◆ 전 거래일(9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933.97p(+1.32%)
-선전성분지수 13725.56p(+1.47%)
-촹예반지수 3261.82p(+0.73%)
-홍콩항셍지수 26752.59p(-0.29%)
<정책/이슈>
◆중국-인도 올해 10월 말 이전에 직항 항공편 운행 재개 예정
-중국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의 협력 고도로 중시하고 있어
◆상무부와 해관총서, 초고강도 재료와 일부 희토류 설비, 일부 중희토, 리튬배터리와 인조 흑연 음극재 등에 대한 수출 통제 실시
◆상무부, 대만과 기술 협력하고 있는 디드론바이액손, 테크인사이트를 비롯한 14개 외국계 기업 제재 명단에 편입 결정
-명단에 포함된 기업들은 대만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외국 정부를 도와 중국 기업에 압박을 가하는 등 중국의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에 심각한 손해를 끼쳐
<산업>
◆[전자부품] 서버 수요 급증에 인쇄회로기판(PCB) 호경기 지속
-인공지능(AI) 시대 속 IT 업계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대거 증설 중, IDC 중에서도 서버 수요 폭발적으로 증가
-‘소라(Sora) 2’ 등 AI 기술 개발 속도 기대 이상, 더 많은 IDC 수요 나올 것으로 전망
-과거에도 ‘소라’ 출현 이후 IT 업계 AI 기술 개발 속도를 촉진한 바 있어 이번 ‘소라 2’ 출시는 새로운 AI 기술 개발 경쟁 불러올 것으로 예상
-서버 수요 급증에 PCB 업계 실적 성장세 예상치 상회할 것으로 기대
-추천주로 호사전자(002463.SZ), 펑딩홀딩스(002938.SZ), 선난써키트(002916.SZ) 등 제시
◆[식음료] ‘궈칭제(國慶節, 국경절)’ 연휴 백주 판매 약간 부진
-‘궈칭제’ 연휴 전국적인 소비 회복세 출현, 정부의 소비 진작 조치와 금융기관과의 협업이 성과 보인 것으로 판단
-이중 연휴 첫 4일 동안 주요 소매, 요식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
-시장이 기대한 수준의 소비 회복세가 나오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나 요식업 회복 및 연말 모임 수요 증가에 따른 백주 소비 회복 기대
-추천주로 귀주모태주(600519.SH), 산서행화촌분주(600809.SH), 주귀주(000799.SZ) 등 제시
<기업>
◆퀀텀씨텍(688027.SH) 전 거래일 종가 398.79위안(+13.62%)
중국 유일 양자 컴퓨팅 상장사 ‘목표가 336.17위안’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4.54% 증가, 양자 컴퓨팅과 양자 통신 및 양자 정밀 측정 사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성장
-양자 기술 아직 상용화 전 단계이나 주요 통신 운용사, IT 기업 위주로 꾸준한 협업 및 수요 나오는 상태
-양자 통신 기술의 높은 보안성에 양자 통신 시장 폭발적 성장 기대, 유일 상장사인 동사가 시장 내 절대적인 기술 경쟁력, 시장점유율 가질 것으로 예상
◆비야디(002594.SZ) 전 거래일 종가 110.6위안(+1.27%)
9월 차량 판매 지표 공개 ‘추천’
-9월 신에너지 자동차 도매 판매량 39.6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 신에너지 승용차 도매 판매량은 39.3만 대로 5.95% 감소
-1~9월 승용차 누적 도매 판매량 321.9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하이브리드 승용차 판매량 18.8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6% 감소, 순수 전기차 판매량 20.5만 대로 20.4% 증가
-9월 자동차 수출은 7.1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5.8% 증가, 1~9월 차량 수출은 69.7만 대로 1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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