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22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828.58p(+0.22%)
-선전성분지수 13157.97p(+0.67%)
-촹예반지수 3107.89p(+0.55%)
-홍콩항셍지수 26344.14p(-0.76%)
<정책/이슈>
◆ 국무원 신문판공실, ‘높은 질의 14차 5개년 계획 완료’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 개최
-인민은행,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14.5 계획’ 회고하고 총결산, 이후 15차 5개년 계획 및 다음 금융 개혁 내용에 관해서는 중앙과 소통할 것
-금융감독관리총국, 현재 은행업과 보험업 총자산 500조 위안 넘어서며 5년래 9% 이상 증가, 글로벌 최대 신용대출 시장이자 제2대 보험시장의 입지 더욱 공고해져
-증권감독관리위원회, 현재 A주 테크주 시가총액 비중 1/4 넘어서
◆ 허리펑 부총리, 미 하원의원 대표단과 접견
-중국과 함께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원칙에 따라 소통하고 미중 경상무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추진하기를 원해
◆ 국가체육총국 ‘운동 촉진 건강사업의 질적 발전 추진에 대한 지도의견’ 발표
-2030년까지 정부 주도, 사회 협력, 전국민 공유의 운동 촉진 건강 서비스 시스템 구축할 것
<산업>
◆[관광] 10월 황금연휴 관광 수요 증가 전망
-2024년 하반기부터 여행객 수와 소비 모두 안정적인 증가세 유지 중
-2025년 중추제와 궈칭제 연휴가 겹치며 총 8일간의 장기 연휴 형성, 이에 따라 관광객 수는 높은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까지 증가하고 장거리 여행 증가 예상
-연휴 기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날씨가 양호해 여행에 적합할 것으로 보여 관광 산업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
-관심주로 창바이산관광(603099.SH), 황산관광개발(600054.SH), 어메이산(000888.SZ), 시위여행(300859.SZ), 주화산관광(603199.SH) 등을 제시
◆[식음료] 성수기 도래로 백주 업종 밸류에이션 회복 기대
-백주 소비 성수기인 4분기가 임박하면서 백주 업계에 다시금 관심 집중
-중국 정부도 공무원 회식, 모임에 대한 강경 규제를 약간 완화하면서 백주 소비 증가 기대돼
-백주 업계 소비 성수기 도래는 백주 기업의 주가에 강한 진작 효과를 가져올 것
-백주 기업들은 일제히 올해 백주 브랜드 가치 제고와 수익성 향상에 집중했던 만큼 성수기에 더욱 큰 실적 성장세 보일 것으로 전망
-귀주모태주(600519.SH), 오량액(000858.SZ), 고정공주(000596.SZ), 노주노교(000568.SZ) 등 추천주 제시
<기업>
◆텅징테크(688195.SH) 전 거래일 종가 143위안(+8.22%)
AI 동력으로 광통신사업 성장 ‘비중확대’
-2025년 상반기 동사 매출은 2.6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24.2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658.88만 위안으로 11.47% 증가
-2분기 매출은 1.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27.2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55.48만 위안으로 9.2% 증가
-상반기 동사의 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AI 연산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속 광통신 부품 시장이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
-동사는 계속 광통신 분야 사업의 개척과 제품 납품을 강화했고, 이로 인해 광통신 사업 매출이 증가
-또한 반도체 설비 등 신흥응용 분야 첨단 광학 모듈 사업도 계속 고성장
◆선퉁택배(002468.SZ) 전 거래일 종가 19.05위안(+1.55%)
8월 택배 사업 성장세 부각 ‘매수’
-2025년 8월 동사의 택배 사업 매출은 44.34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47% 증가
-택배 배송량은 21.47억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2% 증가했고 평균 배송 단가는 2.06위안으로 3% 상승
-평균 배송 단가는 지난 203년 8월 이래 처음으로 상승
-중국 광둥성, 저장성 등 정부가 적극 개입해 강제적으로 택배 배송 단가를 인상하면서 동사도 수혜를 본 것으로 풀이
-하반기부터는 실적 성장세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 택배업 회복을 위안 정책 시행으로 단가와 매출, 수익성 등 모든 방면의 개선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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