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9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62.11p(-0.79%)
-선전성분지수 10051.97p(-1.21%)
-촹예반지수 2026.82p(-1.36%)
-홍콩항셍지수 23237.74p(-1.99%)
<정책/이슈>
◆ 시진핑 중국 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화통화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해
-시진핑 주석 “중국은 각 측과 소통 협조 강화를 지속하며 힘을 모아 중동 지역의 평화 회복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 발휘하기를 희망해
◆제6회 글로벌 기업 리더 칭다오 정상회의 개막
-허리펑(何立峰) 부총리 “중국은 초대 규모의 국내 시장과 전 세계에서 가장 완비된 산업 시스템 보유하고 있어”
-중국은 글로벌 기업의 이상적이고, 안전하며 유망한 투자 목적지
◆ 상무부, 중국은 계속 전 세계 산업사슬의 안정과 안전 보호를 매우 중시해 왔으며 법에 의거해 계속 희토 관련 수출 허가 신청 심사 가속화할 것
-이미 일정 수량의 적격 신청서를 승인했으며 이후 적격 신청서에 대한 심사 계속 가속화할 계획
<산업>
◆[기계] 중국 휴머노이드 시장 폭발적 성장 전망
-중국의 휴머노이드 시장은 매년 63%의 속도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
-시장 규모는 올해 3억 달러에서 2030년이면 3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
-2030년이면 중국은 25.2만 대의 휴머노이드를 보유하게 될 것이며, 2050년이면 보유 수량이 3.02억 대에 달하며 전 세계 휴머노이드 총량의 30%를 차지할 것
-로봇 기술은 중국 미래 산업 업그레이드의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
◆[증권] 기술 기업 IPO 급증 가능성에 증권주 수혜 전망
-18일 열린 ‘2025년 루자쭈이 포럼’ 중 우칭(吳淸)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은 기술 친화적 자본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혀
-촹예반, 커촹반 지수 내 상장 요건 확대, 촹예반 지수의 경우 일정 규모를 달성한 기업의 신규 상장 가능해지고 커촹반 지수의 경우 기술 경쟁력이나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도 증시 상장 가능해져
-순이익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정부 사업 승인을 받거나 기술 혁신을 이룬 경우 지수 상장 허용
-기술 기업의 IPO 시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증권 업계 IPO 사업은 활황을 맞이할 것
-신증권(600030.SH), 중신건투증권(601066.SH) 등 관련주 주목
<기업>
◆ 둥산정밀(002384.SZ) 전 거래일 종가 37.09위안(+1.28%)
광통신 모듈 제조사 인수 전망 ‘매수’
-동사는 ‘소스 포토닉스 홀딩스(케이맨)’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 ‘소스 포토닉스 홀딩스(케이맨)’ 등 글로벌 주요 광통신 모듈 및 부품의 연구개발(R&D), 생산, 판매 기업
-이를 통해 동사는 광통신 모듈 시장에 전격 진출할 계획
-‘소스 포토닉스 홀딩스(케이맨)’ 인수를 통해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을 갖추게 될 것
-특히 전자부품과 광통신 모듈을 함께 공급하며 동사의 사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
◆ 당산항(601000.SH) 전 거래일 종가 4.08위안(+0.74%)
허베이성 항구 통합 수혜 ‘매수’
-동사는 광석, 석탄, 강재 등 화물 하역 및 보관 사업에 주력하는 항구 기업, 탕산시를 핵심으로 화북 공업지가 주요 사업 지역
-2022년 허베이성은 항구 통합을 완료, ‘3항4구’의 발전 모델을 구축
-항구 간 차별화 발전을 실현하며 무질서한 경쟁 등 문제를 완화
-항구 통합 후 3년 동안 허베이항구그룹의 경영 효율은 현저히 상승, 그룹 물동량이 배증하며 이익 증가율이 10% 이상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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