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3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61.98p(+0.43%)
-선전성분지수 10057.17p(+0.16%)
-촹예반지수 2002.70p(+0.48%)
-홍콩항셍지수 23512.49p(+1.53%)
<정책/이슈>
◆ 리창 국무원 총리 국무원령 서명, ‘정무 데이터 공유 조례’ 발표
-2025년 8월 1일부터 정식 시행
-정부의 디지털화 관리 능력과 정무 서비스 효율 높이고 디지털 정부 전면 건설할 것
◆ 미국, 최근 계속 중국이 미중 제네바 무역협상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
-중국 외교부 “미국은 아무런 근거 없는 상황에서 중국의 체면을 손상시키고 질책하고 있어”
-오히려 미국이 제네바 무역협상 합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중국의 정당한 권익 해쳐, 중국은 이에 결연히 반대
◆ 백악관, 미중 정상 금주 통화 예정
-제네바 무역협상 합의 이행방안 논의할 듯
-중국 외교부 “공개할 수 있는 정보 없어”
<산업>
◆[은행] CB 발행한 은행주 투자 기회 주목
-지난주 은행 섹터의 상승률은 0.1%를 기록하며 CSI300지수 상승률을 1.2%p 상회
-최근 액티브 펀드의 매수세에 힘입어 시장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은행 섹터가 상승세를 지속 중
-시장참여자들은 실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도시상업은행 주식에 주목
-‘중정(中证)1000 지수’ 구성 종목이자 액티브 펀드 보유 비중이 낮은 항저우은행(600926.SH), 난징은행(601009.SH) 등 주가 상승
-전환사채를 발행한 은행의 밸류에이션 회복 및 거래 기회를 주목할 것을 추천
◆[축산] 中 정부, 돼지 가격 안정 시그널 보여
-지난주 토요일 기준 중국의 돼지 가격은 전주 대비 0.6% 상승한 킬로그램당 14.34위안을 기록
-4월 말 기준 전국의 번식 가능한 모돈 사육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038만 마리를 기록, 전월 대비 보합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돼지 가격 안정을 위한 여러 시그널 보내, 생산능력 확장 제한, 돼지 출하 평균무게 낮추기 등 내용 포함
-양돈 산업은 올해 정상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을 전망
-추천주로 목원식품(002714.SZ), 원스식품(300498.SZ)을 제시
<기업>
◆ 바이지선저우(688235.SH) 전 거래일 종가 234.41위안(+1.83%)
1분기 GAAP 순이익 플러스 전환 ‘매수’
-2025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11.17억 달러로 전년 동기비 49% 증가했고, GAAP 경영이익은 1,110만 달러로 처음 플러스로 전환
-GAAP 순이익 역시 127만 달러로 처음 플러스를 기록
-1분기 GAAP 연구개발 비용은 4.82억 달러, 연구개발 비용률은 43%로 전년 동기비 18%p 하락
-GAAP 판매 및 관리비용은 4.59억 달러, 비용률은 41%로 전년 동기비 16%p 하락
-각 비용률이 하락하면서 원가가 절감됐고, 효율은 향상되며 동사의 1분기 GAAP 순이익이 처음으로 플러스를 실현
-연간 매출 계속 증가 전망, 핵심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순조로워 향후 발전 전망 밝아
◆쥐란즈자리테일(000785.SZ) 전 거래일 종가 3.2위안(+0.63%)
주요 사업 성장 기대 ‘목표가 4.16위안’
-2024년 동사 매출은 129.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69억 위안으로 40.8% 감소
-임대 및 가맹점 관리 사업 매출은 59.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9% 감소했고, 상품 판매 매출은 63.2억 위안으로 13.8% 증가
-동사는 주요 사업을 계속 공고히 하고 있고, 스마트화 전환에서도 뚜렷한 성과 보여
-이외에도 동사는 글로벌화를 추진하면서 포르투갈과 중국 마카오에 2개 매장을 오픈
-매장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고 스마트화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어 미래 성장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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