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22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80.19p(-0.22%)
-선전성분지수 10219.62p(-0.72%)
-촹예반지수 2045.57p(-0.96%)
-홍콩항셍지수 23544.31p(-1.19%)
<정책/이슈>
◆ 시진핑 주석,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
-중국은 줄곧 유럽을 다극 세계의 독립된 한극으로 보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의 전략 자주 강화를 지지
-국제 사무 중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는 데 있어 유럽과 손을 잡고 세계 도전에 대응하기를 원해
◆ 증감회, 기존 제도 잘 활용해 양질의 미이익 테크놀로지 기업 상장 더욱 대대적으로 지원할 것
-커촹반 제5의 상장 표준을 합당하게 실시하며 새로운 전형 사례 만들 것
◆과학기술부 포함 7개 부처가 발표한 ‘과학기술 금융 체제 구축 가속화를 통한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강력 지원에 대한 약간 정책 조치’는 과학기술과 금융의 양방향 발전의 기초적이고 인도적인 제도 배치
-과기부는 선도 부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세부 임무의 분업을 추진하며 정책 조치를 실시할 것
<산업>
◆[기계] 건설기계 종목 수익성 강화 전망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4월 굴착기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2만 6,022대를 기록, 건설기계 산업 경기 회복
-4월 굴착기 판매량도 급증세 보여, 4월 중국의 굴착기 판매량은 2만 2,1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향후 중국 국내 건설기계 산업의 회복세가 지속될 가능성 높아
-동남아시아 등 시장 회복으로 수출 경기도 크게 회복
-관심주로 삼일중공업(600031.SH), 중리엔중공업(000157.SZ), 서공중공업(000425.SZ), 류궁기계(000528.SZ), 항립유항(601100.SH) 등을 제시
◆[자동차] 5월 차량 판매 지표 양호, 부품주 수혜 전망
-지난 5월 1~11일 사이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57.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전월 동기 대비 34% 증가
-올해 중국 정부가 주민 소비 회복에 집중하고 ‘이구환신(以舊換新, 헌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의미로 중국 소비진작 조치)’ 제도를 연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덕분
-우선적으로 부품 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탁보그룹(601689.SH), 균승전자(600699.SH), 복요유리(600660.SH), 성우라이트(601799.SH) 등 관련주 주목
<기업>
◆ 선넝(600642.SH) 전 거래일 종가 9.09위안(-0.87%)
장기 실적 안정 기대 ‘매수’
-2024년 동사 매출은 296.1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9.44억 위안으로 14.04% 증가
-2025년 1분기 매출은 73.3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9.09%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11억 위안으로 12.82% 감소
-2024년 동사의 석탄발전 발전량은 416.05억 kWh로 전년 대비 3.5% 증가, 가스발전 발전량은 84.42억 kWh로 전년 대비 17.6% 증가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및 분포식 발전 등 신에너지 발전량도 증가해
-상하이 지역에 위치해 전력 가격이 강하게 지지되고, 석탄 가격이 탄력적, 이는 동사의 실적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 한쉰정보(300762.SZ) 전 거래일 종가 20.98위안(-0.33%)
실적 회복 기대감 고조 ‘매수’
-2024년 동사의 매출은 3.5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97% 증가했고, 1.24억 위안의 적자 기록
-2025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1.2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13억 위안으로 흑자전환
-동사는 통신 장비 및 종합 솔루션 서비스 제공사로 위성통신, 군 통신 분야 서비스를 제공
-상하이시 소재 주요 위성 제조사와 협업해 대부분의 위성 장치 내 통신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동사의 사업 성장 기대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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