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2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69.24p(+0.82%)
-선전성분지수 10301.16p(+1.72%)
-촹예반지수 2064.71p(+2.63%)
-홍콩항셍지수 23549.46p(+2.98%)
<정책/이슈>
◆ ‘미중 제네바 무역협상 공동성명’ 발표
-미국 2025년 4월 8일 제14259호 행정명령과 2025년 4월 9일 제14266호 행정명령을 통해 중국 상품에 부과한 총 91의 관세 철회
-중국도 미국 상품에 대한 총 91%의 보복관세 철회
◆ 상무부, 전략적 광산 자원 수출 제한을 강화하는 것은 국가 안보와 발전 이익과 관련 있어
◆ 국무원 신문판공실 ‘신시대 중국 국가 안보’ 백피서 발표
-중국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전략과 세계에서 백 년 동안 유례없는 대변혁을 총괄해 국가 안보 형세를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며 안정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지할 것
<산업>
◆[자동차] 1분기 자동차 산업 매출 증가세 안정적
-2025년 1분기 자동차 산업(상장사 및 비상장사 모두 포함)의 합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2.4조 위안을 기록
-1분기 완성차 산업(승용차+상용차)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63.24억 위안을 기록
-1분기 부품 산업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200.97억 위안을 기록
-업계 내에서 우위를 점하고 경영 효율성이 높은 일부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관심주로 상하이자동차그룹(600104.SH), 장화이자동차(600418.SH), 비야디(002594.SZ), 장안자동차(000625.SZ), 시노트럭(000951.SZ), 광주자동차(601238.SH), 정주우통버스(600066.SH) 등을 제시
◆[기계] 4월 굴착기 판매량 증가세 유지
-2025년 4월 중국의 굴착기 판매량은 2만2,1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이 중에서 국내 판매는 1만2,547대로 16.4% 증가했고 수출은 9,595대로 19.3% 증가
-4월 중국 굴착기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기저효과와 ‘수출 선점’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결과
-향후 중국의 굴착기 수출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가능성 커
-관심주로 항립유항(601100.SH), 서공중공업(000425.SZ), 중리엔중공업(000157.SZ), 삼일중공업(600031.SH) 등을 제시
<기업>
◆ 중국알루미늄(601600.SH) 전 거래일 종가 6.59위안(+2.65%)
1분기 순이익 50% 이상 증가 ‘매수’
-2025년 1분기 동사 매출은 557.8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3.9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5.38억 위안으로 58.78% 증가
-동사의 알루미늄 제품 생산량 및 판매량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실적이 증가
-동사는 중국 알루미늄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서 향후 전해알루미늄 가격 상승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 완펑오토휠(002085.SZ) 전 거래일 종가 17.4위안(+1.64%)
경량화 부품·eVTOL 사업 성장 기대 ‘아웃퍼폼’
-2024년 동사의 매출은 162.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35%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53억 위안으로 10.14% 감소
-2025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35.6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5% 늘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75억 위안으로 21.29% 증가
-자동차 경량화 부품 사업의 경우 동사는 주요 자동차 기업과 협업하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시도 중
-동사는 전국 주요 지방정부, 기업들과 eVTOL 관련 협약을 체결해 연구개발(R&D), 제조, 테스트를 진행 중
-경량화 부품과 eVTOL 사업의 성장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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