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8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52.00p(+0.28%)
-선전성분지수 10197.66p(+0.93%)
-촹예반지수 2029.45p(+1.65%)
-홍콩항셍지수 22775.92p(+0.37%)
<정책/이슈>
◆ 시진핑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스크바 크렘린 궁전에서 회담
-중국-러시아 관계와 중대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 교환
-전략적 협력 강화에 공감대 형성, 중국-러시아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높은 수준의 발전 추진할 것
◆ 상무부, 미중 경상무역 고위급 회담 관련 입장 표명
-잘못된 행동 시정, 일방적인 추가 관세 철회 등 문제에 있어서 잘 준비해 행동에 나설 것
◆ 발개위, 민간기업 촉진법은 평등한 대우와 공정한 경쟁, 동등한 보호, 공동 발전의 원칙 관철하고 있어
-올해 교통운수, 에너지, 수리, 뉴 인프라, 도시 인프라 등 중점 분야에서 총 투자 규모 3조 위안의 양질의 프로젝트 추진할 것
<산업>
◆[증권] 증시 호경기 기대감 속 증권주 수혜 전망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0.5%p 인하, 정책 금리 0.1%p 인하 예정
-증감회, 증시 안정 목적의 중앙회금공사의 ‘밸런스펀드’ 운용 능력 지원 예정
-‘밸런스펀드’를 강조한 만큼 증시를 향한 중장기 자금의 유입이 한층 더 확대될 가능성 있어
-증시의 안정성 크게 높아지며 국내외 투자금의 증시 회귀 이끌 것
-중신증권(600030.SH), 중신건투증권(601066.SH), 화태증권(601688.SH) 등 관련주 주목
◆[은행] 지준율 인하로 은행주 실적 성장 기대
-7일 중국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지준율) 0.5%p 인하 계획과 더불어 정책 금리 0.1%p 인하, 정책 지원 재대출 쿼터 증액 등 계획 발표
-경제, 사회 전반에 강한 성장 기대감이 조성, 은행 업계가 우선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지준율 0.5%p 인하로 약 1조 위안의 추가 유동성이 공급될 전망, 은행 업계의 대출 공급 규모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정책 금리 인하는 은행 업계의 이자 부담을 낮출 것
-닝보은행(002142.SZ), 초상은행(600036.SH) 등을 추천주로 제시
<기업>
◆ 장안자동차(000625.SZ) 전 거래일 종가 12.44위안(+0.24%)
차량 수출 역대 최대치 경신 ‘매수’
-2024년 동사의 매출은 1,597.3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58%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3.21억 위안으로 35.37% 감소
-2025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341.6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53억 위안으로 16.81% 증가
-2024년 차량 수출량은 53.62만 대로 49.59% 증가, 수출량 사상 최대치 경신
-올해도 동사의 자동차 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 중국선박공업(600150.SH) 전 거래일 종가 30.14위안(+0.23%)
향후 실적 개선 기대 ‘강력추천’
-2024년 동사 매출은 785.8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6.14억 위안으로 22.21% 증가
-선박 완공 및 인도 수량이 증가하고 선박당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한 덕분
-원가 절감 및 효율 증대 효과로 1분기 실적과 수익성 개선
-선박 산업의 경기가 여전히 초기 상승 단계에 있고, 기존 선박의 노후화 등을 고려하면 향후 동사의 실적은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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