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6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16.11p(+1.13%)
-선전성분지수 10082.34p(+1.84%)
-촹예반지수 1986.41p(+1.97%)
-홍콩항셍지수 22662.71p(+0.70%)
<정책/이슈>
◆ 국무원 신문판공실 오전 9시 기자회견 예정
-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증감회 등 책임자 금융 정책을 통한 시장 안정과 전망 안정 지원에 대한 상황 소개 예정
◆ 미중 협상 금주 시작 전망
-금주 스위스에서 미중 고위급 회동, 현안 논의 예정
◆ 란포안 재정부장, 올해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5.4% 기록
-중국은 더욱 적극적이고 강력한 거시정책 취하며 2025년 5%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실현할 자신 있어
<산업>
◆[축산] 양돈 섹터 실적 호조 지속
-2024년 양돈 섹터 매출 전년 대비 2.53% 증가, 4분기 돼지고기 가격 조정에 출하량 사상 최대치 경신하며 매출 성장 견인
-2024년 연간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799.66%나 증가한 582.12억 위안 기록,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6.81억 위안으로 흑자전환
-2025년 1분기에도 양돈 섹터 실적 호조 지속
-돼지고기 가격 안정세 이어지는 만큼 목원식품(002714.SZ), 전징(603477.SH) 등 관련주 주목
◆[관광] ‘라오둥제(勞動節, 노동절)’ 연휴 관광 수요 호조
-5월 1~5일 ‘라오둥제’ 연휴 민간 항공기 여객 운송량 연인원 1,075만 명 기록, 일평균 연인원 21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5월 1~3일 인구 유동량은 각각 연인원 3.3억 명, 2.93억 명, 2.9억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3.6%, 7.5% 증가
-기타 칭하이성, 신장 자치구, 닝샤 자치구 등 지역 관광지 입장권 판매액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00% 이상 증가
-정책 지원 기대감 속 관광 소비 크게 증가할 가능성 높아 창바이산관광(603099.SH), 어메이산(000888.SZ), 톈무후관광(603136.SH), 숭청옌이(300144.SZ) 등 종목 추천
<기업>
◆ 칭다오하이얼(600690.SH) 전 거래일 종가 25.12위안(+1.33%)
신흥시장 수출액 대폭 증가 ‘매수’
-2025년 1분기 매출 791.18억 위안으로 전년비 10.06%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54.87억 위안으로 15.09% 증가
-1분기 내수 판매액 전년비 7.8% 증가, 수출 12.6% 증가하며 해외사업 성장세 부각
-주력시장 미국보다는 유럽, 중동·아프리카,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지 판매액 증가, 이중 중동·아프리카는 판매액은 전년비 50% 이상 증가
-미중 관계 불확실성 가중에 미국 외 신흥시장 공략 집중하며 실적 성장 시도할 것으로 예상
◆ 베이팡화창(002371.SZ) 전 거래일 종가 457.57위안(+1.47%)
반도체 국산화 작업 대표 수혜주 ‘매수’
-2024년 매출 298.38억 위안으로 전년비 35.14%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6.21억 위안으로 44.17% 증가
-2025년 1분기 매출은 82.06억 위안으로 전년비 37.9%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5.81억 위안으로 38.8% 증가
-미중 관계 불확실성에 반도체 제조 설비 국산화 작업 가속화, 식각부터 증착, 열처리, 입자 주입 등 종합적인 설비 제조 가능해 수입 설비 대체 기대
-4월 말 반도체 설비 제조사 인수하며 설비 제조 능력 강화, 시장점유율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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