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077.38p(+1.19%)
-선전성분지수 9647.07p(+2.62%)
-촹예반지수 1872.12p(+2.97%)
-홍콩항셍지수 부활절 휴장
<정책/이슈>
◆ 발개위, 14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조건을 갖춘 농촌 지역에 촌을 단위로 근거리 개발 이용이 가능한 풍력발전 프로젝트 추진할 것
-‘촌 내에 풍력발전소 보유, 집단 소득 증대, 촌민 실질 혜택 획득’의 풍력발전 개발 이용 새로운 구도 형성할 것
◆ 4월 1일 24시 기점으로 중국 국내 유류 완제품 가격 인상
-휘발유 가격 톤당 200위안, 디젤유 가격 톤당 190위안 인상
-리터로 환산하면 92호 휘발유와 0호 디젤유 가격은 각 0.16위안 인상, 95호 휘발유 가격은 0.17위안 인상
◆ 공신부 원료공업사, 4월 2일 오전 10대 선두 철강 기업 소집해 회의 개최 예정
-철강 산업 생산 운영 상황 전면 이해하고 현재 산업 발전이 직면한 어려움과 심층적인 원인 분석 계획
-철강 산업의 안정 운영과 건강한 발전을 더욱 잘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정책의 후속 제정도 논의 예정
<산업>
◆[자동차] 샤오미 참전에 시장 커진 자동차 부품 업계
-샤오미자동차 첫 모델 ‘쑤7(SU7)’과 ‘쑤7 프로’, ‘쑤7 맥스’ 공개
-신차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4분 만에 구매 예약이 만 대 이상, 30분 내 구매 예약이 5만 대 이상에 달해
-주목할 점은 샤오미자동차가 출현하며 중국 자동차 부품사에는 강한 호재로 인식된다는 것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는 기존 자동차 브랜드 외에도 샤오미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게 되며 시장이 확대되는 기회를 맞이할 것
-샤오미자동차의 출시는 우선적으로 자동차 부품 업계에 대형 호재로 인식될 전망
–장난몰드앤플라스틱(000700.SZ), 상성전자(688533.SH), 징웨이헝룬테크(688326.SH), 화샹전자(002048.SZ) 등 추천주 제시
◆[철강] 철강 수요 회복세 지속 전망…관련주 주목
-지난주 5대 강재 품목의 표관 소비량이 전주 대비 41.79만 톤 증가한 955.26만 톤을 기록, 전주 대비 6주 연속 증가세 기록
-5대 강재 총재고(생산자재고+사회재고)는 2주 연속 감소, 감소세 다소 가팔라져
-지난주 5대 강재 총재고는 전주 대비 99.56만 톤 줄어든 2,341.19만 톤을 기록
-단기적으로 철강 시장이 전통적인 성수기 국면에 있기 때문에 수요가 계속해서 반등할 전망이고 재고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추천주로 보산철강(600019.SH), 신위철강(600782.SH), 대야특수강(000708.SZ), 주리특수소재(002318.SZ) 등을 제시
<기업>
◆ 플랫글래스(601865.SH) 전 거래일 종가 29.99위안(+5.27%)
선두 우세 공고 ‘비중확대’
-2023년 동사 매출은 215.2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7.6억 위안으로 30% 증가, 실적 예상치 상회
-4분기 매출은 56.3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3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91억 위안으로 28% 증가
-4분기 가스 가격 상승과 가성소다 가격 고점 유지 등 요인으로 원가 압박 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동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록
-동사의 생산력 규모는 업계 선두 수준이며 국내외 기지는 계속 생산력 계획을 추진 중
-이외에도 동사는 인도네시아에 태양광 유리 가마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해외 태양광 유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해격통신(002465.SZ) 전 거래일 종가 11.6위안(+4.04%)
실적 성장 견일할 소재 다분 ‘매수’
-2023년 동사 매출은 64.4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84%,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03억 위안으로 5.21% 증가
-사업별 매출 현황을 보면 무선통신 사업부의 매출이 26.6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36% 증가했고 베이더우 내비게이션 사업부는 9.37억 위안으로 113.27%, 우주항공 사업부는 4.19억 위안으로 25.98%, 스마트 생태계 구축 사업부는 23.4억 위안으로 6.15% 증가
-모든 사업부의 매출이 늘며 전반적인 사업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된 것으로 풀이
-올해 역시 동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소재는 충분, 가령 올해부터 5G 네트워크 보강 작업이 실시되며 한층 더 향상된 성능의 5G 네트워크 설비 수요가 나올 것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사 실적 성장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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