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18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82.21p(+0.62%)
-선전성분지수 10584.27p(+0.44%)
-촹예반지수 2202.14p(+0.04%)
-홍콩항셍지수 19864.55p(+0.83%)
<정책/이슈>
◆ 중앙농촌공작회의 17일과 18일 베이징에서 개최
-현재 ‘삼농(三農, 농업·농촌·농민)’ 업무가 직면한 형세와 도전 분석하고 2025년 ‘삼농’ 업무 배치
◆ 인민은행과 외환관리국, 10개 성 글로벌 기업 위안화·외화 일원화한 캐시풀링 사업 시범 정책 실시 결정
-글로벌 기업의 국내 회원 기업 간 다른 통화 대출을 경상 프로젝트 글로벌 결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 재정부 ‘제도 집행 강화를 통한 행정 사업성 국유자산 관리감독 질 향상에 대한 통지’ 발표
-자산 활성화의 명목으로 처분이 필요하지 않은 자산을 처분하거나 허위로 거래해 재정수입을 부풀리는 것을 엄금
<산업>
◆[증권] 증시 부양 기조 지속…증권주 추천
-중국 당국 증시 부양 강조, ‘적당히 완화된’ 통화정책 시행으로 시장 유동성 증가 전망
-증시에서도 더 많은 개혁 조치 시행될 것, 투자 진작 효과 가져올 것
-이는 증권주에 강한 주가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
-중신증권(600030.SH), 화태증권(601688.SH), 중신건투증권(601066.SH) 등 주도주 주목
◆[비철금속] 내년 알루미늄 가격 반등 전망…관련주 주목
-중국 국내 전해알루미늄 생산능력은 정부가 설정한 상한선에 근접, 2025년에도 국내외 생산력 증가 전망
-한편 전해알루미늄의 다운스트림 수요 구조도 이미 뚜렷하게 변화해, 신에너지 자동차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 발생
-새로운 수요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2025년 공급이 수요보다 26만 톤 부족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알루미늄 가격이 안정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
<기업>
◆ 항차그룹(603298.SH) 전 거래일 종가 18.25위안(+0.11%)
국산 지게차 선두 기업 ‘아웃퍼폼’
-동사는 70여 년 동안 지게차 산업에 종사한 중국 내 종합 판매량 2위 지게차 제조업체
-2016년 상장한 이래로 동사는 계속 국제화, 전기화, 스마트화를 추진함과 더불어 애프터서비스(AS) 사업을 확대
-동사의 국제화, 전기화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있으며 AS 시장과 스마트화는 동사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
◆ 자이언트네트워크(002558.SZ) 전 거래일 종가 13.02위안(+1.09%)
AI 활용한 사업 경쟁력 강화 ‘매수’
-12일 동사는 ‘중국 게임 산업 연간 회의’에서 신작 게임 ‘쳰잉(QianYing)’을 발표
-해당 게임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게임이며 AI 기술을 통해 게임 환경을 구축한 최초의 게임
-앞으로 동사는 게임 업계 내 대표적인 AI 기술 기업으로 거론되며 사업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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