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4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364.65p(-0.42%)
-선전성분지수 10604.01p(-1.02%)
-촹예반지수 2213.41p(-1.43%)
-홍콩항셍지수 19742.46p(-0.02%)
<정책/이슈>
◆ 신화사, 현재 중국 경제 실질적인 유효성 상승과 양의 합리적인 성장에 더욱 집중하고 있어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 5% 내외, 노력을 통해 5% 정도의 경제성장률 달성한다면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가 될 것
◆ 최근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발표…반도체 제조 설비와 메모리 칩 등 품목의 대중 수출 규제 더욱 강화하고 136개 중국 기업을 수출 규제 리스트에 포함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 공상업계는 미국의 수출 규제 남용을 단호히 반대”
-미국이 국제 경상무역 규칙을 무시하고 고집대로 전 세계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정 협력을 무너뜨린다면 미국 기업을 포함한 전 세계 반도체 산업에 심각한 영향 초래할 것
◆ 광저우시 ‘수소에너지 산업의 질적 발전 가속화에 대한 약간 조치’ 발표
-18개 조치로 수소에너지 산업의 발전 지원 예정
-재정자금 지원 확대하고 수소가스 공급 능력을 높이며 수소 충전소 건설을 지원할 계획
<산업>
◆[증권] 중소형 증권사 지분 매매 규모 급증
-최근 여러 중소형 증권사의 지분 매각 계획이 공개, 중소형 증권사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거나 모회사가 경영 환경 재편에 나서며 증권사 지분을 매각하는 상황으로 풀이
-이를 계기로 증권 업계의 ‘합종연횡’이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
-또한 모회사의 사업 재편 과정에서 금융 자산 매각 시도 역시 빠르게 늘고 있어
-중소형 증권사 M&A 규모는 예상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
-중신증권(600030.SH), 중신건투증권(601066.SH), 화태증권(601688.SH) 등 관련주 주목
◆[비철금속] 비철금속 섹터 투자 전망 긍정적…관련주 주목
-12월은 구리 시장의 비수기이지만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과 구리 가격 조정에 따른 수요 진작으로 다운스트림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돼
-공급 방면에서는 구리광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원가가 상승해 구리 가격에 지지력 제공
-중국 거시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중앙경제공작회의에도 관심 집중
-구리 가격은 펀더멘털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며, 단기적으로 가격은 횡보세를 유지할 것
-자금광업(601899.SH), 오광자원(01208.HK), 중국비철금속광업(01258.HK) 등 관련주 주목
<기업>
◆ 중국해양석유(600938.SH) 전 거래일 종가 27.49위안(+2.19%)
장기 성장성 확정적 ‘시장수익률 상회’
-동사의 국내외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다수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돼
-국내외 프로젝트가 본격 생산에 돌입하면서 동사의 생산력은 더욱 늘어날 것, 이에 따라 동사의 장기 성장 역시 확정적이라고 판단돼
-생산력 확대와 유가 안정이 더해지면서 동사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
◆ 류궁기계(000528.SZ) 전 거래일 종가 11.7위안(+1.47%)
자사주 매수 통한 성장 자신감 확인 ‘매수’
-동사는 3~6억 위안을 투입해 자사주를 매수할 계획, 자사주 매수 지원 대출을 받아 자사주를 매수할 예정
-대출 금액은 4.2억 위안이며 나머지 약 1.8억 위안의 자금은 사내 유보금을 활용할 계획
-올해 3월 동사는 이미 한 차례 자사주 매수 계획을 실시한 바 있어, 동사가 자사주를 적극 매수하면서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 보여
-동사의 중장비 판매 사업은 강한 성장기회를 맞이, 동사는 중장비의 전기화, 스마트화 전환 작업을 거쳐 시장에서 분명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고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높아져 수익성 역시 빠르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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