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30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266.24p(-0.61%)
-선전성분지수 10530.85p(-0.12%)
-촹예반지수 2151.51p(-1.18%)
-홍콩항셍지수 20380.64p(-1.55%)
<정책/이슈>
◆ 발개위 등 6개 부처 ‘재생 가능 에너지 대체 행동의 대대적 실시에 대한 지도의견’ 발표
-14차 5개년 기간 동안 중점 분야의 재생 가능 에너지 대체에서 긍정적인 진전 보이고 2025년 전국 재생 가능 에너지 소비량을 11억 톤 표준석탄 이상으로 늘릴 것
-15차 5개년 기간에는 각 분야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한 생산 생활 방식 기본을 형성하고 2030년 전국 재생 가능 에너지 소비량을 15억 톤 표준석탄 이상으로 늘릴 것
-이를 통해 2030년 탄소 배출 절정 목표 실현 강력히 지지할 것
◆ 공신부 ‘신소재 빅데이터 센터 전체 건설 방안’ 발표
-2027년까지 ‘1개의 센터 주 플랫폼+N개의 데이터 자원 노드’의 신소재 빅데이터 센터 구조 시스템 구축하고 30개 이상의 데이터 자원 노드, 30개 항목 이상의 소재 빅데이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와 도구, 20종 이상의 핵심 소재와 제품의 데이터 응용 시범 추진할 것
-2035년까지 신소재 빅데이터 센터 시스템을 확립한 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데이터 규모를 세계 1군 수준으로 확대할 것
◆ 상무부, 미국 재정부의 대중 투자 제재에 단호히 반대해
-중국 당국은 이미 미국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안해
-미국이 시장경제의 규율을 존중하고 경상무역 문제의 정치화, 무기화를 중단해 미중 경상무역 협력을 위한 양호한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해
<산업>
◆[가전] ‘광군제(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가전 판매액 급증
-10월 14일부터 20일 사이 에어컨 판매액 전년 동기 대비 296.27% 증가, 판매량은 289.58% 증가
-냉장고 판매액도 548.03%, 세탁기 판매액도 250.27% 증가, 판매량 대비 증가폭 기록
-‘광군제’ 행사와 주민 소비 진작 정책 수혜로 고가형 제품 판매량 크게 증가한 상황
-남은 ‘광군제’ 행사 기간 및 연말까지 소비 진작 정책 이어져 가전 업계 실적 회복세 보일 것으로 기대
-추천주로 메이디그룹(000333.SZ), 칭다오하이얼(600690.SH), 로반전기(002508.SZ) 등을 제시
◆[중공업] 10월 굴착기 판매량 10% 증가 추정
-10월 중국 굴착기(수출 포함) 판매량 약 1.6만 대 추정, 전년 동월비 10% 증가 추산
-내수 판매량 8,000대로 전년 동월비 18% 증가, 수출량 8,000대로 3% 증가 추정
-내수 시장 재고 조정 완료와 낮은 기저 효과에 판매량 증가폭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4분기 정부의 인프라, 건설 경기가 빠르게 회복하며 대량의 굴착기 수요 부를 것으로 기대
-추천주로 삼일중공업(600031.SH), 서공중공업(000425.SZ), 중리엔중공업(000157.SZ) 등을 제시
<기업>
◆ 중신증권(600030.SH) 전 거래일 종가 27.46위안(+0.84%)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목표가 31.69위안’
-1~3분기 매출은 461.4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0.73%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7.99억 위안으로 2.35% 증가
-3분기 매출은 159.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1.54%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2.29억 위안으로 21.94% 늘며 시장 컨센서스 상회
-3분기 실적 중 투자 수익이 47% 비중 차지, 기타 브로커리지 사업은 16%, 자산관리 사업도 16%의 비중을 기록
-3분기 투자 수익은 134% 증가, 전 분기비 58%나 확대
-9월 24일 증시 부양책 공개 이후 고객 자산이 전 분기비 30% 증가,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수도 16% 이상 늘어
-증시 상승 기대감 이어지며 연말까지 상승장 기대감 지속에 실적 성장세 클 것이란 기대감 조성
◆ ZTE(000063.SZ) 전 거래일 종가 30.25위안(-1.72%)
‘5G-A 네트워크’ 따른 수혜 기대 ‘비중확대’
-1~3분기 동사의 매출은 900.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0.73%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9.06억 위안으로 0.83% 증가
-3분기 매출은 275.5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3.94% 감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도 21.74억 위안으로 8.23% 줄어
-3분기 통신사 5G 네트워크 투자 규모 위축과 글로벌 시장 통신 장비 수요 감소 여파 반영된 상황
-‘5G-A 네트워크’ 증설 가속화, 1선과 2선 도시 중심의 대규모 ‘5G-A 네트워크’ 증설에 통신 장비 수요 급증 전망
-차량사물통신(V2X),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스마트 도시 등 신기술 성장에 ‘5G-A 네트워크’ 장비 수요 기대 이상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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