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권거래소가 설비 확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제일재경에 따르면 금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설비 확충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설비 확충이 결정되면 10월 6일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며, 7일에는 시스템 가동 연결성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관계자는 “연결성 테스트는 이번 궈칭제(國慶節, 국경절) 연휴가 길기 때문에 연휴 후 주소 연결 가능 여부를 테스트하게 된다”고 전했다.
searchmchina@searchmch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