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산업의 고급화, 스마트화, 친환경화 발전이 계속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 책임자 연구토론반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흥산업의 지속적인 진전 추진과 전략적 신흥산업과 미래산업 발전 추진과 더불어 산업의 고급화, 스마트화, 친환경화 발전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AI)+’ 특별행동을 전면 실시하고 인재 발전 지원 정책을 더욱 최적화해 정확하고 차별화되며 긴 주기의 과학기술 혁신 심사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중앙기업의 새로운 산업 진출 새로운 동력 육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궈진증권은 “국유기업 개혁 심화 향상 행동은 전면 추진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며 “국유기업은 높은 시장 비중과 인수합병 성공률을 바탕으로 시장의 중요한 참여자가 될 것이며 국유기업 개혁과 신품질 생산력 발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과학기술형 국유기업이 실시하는 인수합병은 더욱 열기를 띨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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