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바벨 전략 제시… CSI300 목표가 5,200선 유지

JP모건이 A주 시장에 대해 성장주와 방어주를 동시에 담는 바벨 전략을 주요 투자전략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업황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CSI300 지수의 2026년 말 목표치를 5,200선으로 고수했다.

현재 A주 내수 유동성은 여전히 침체되어 있으며 거래 대금 회전율, 신용거래, ETF 자금 유입 등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성장 섹터인 AI, CXO, 혁신약과 함께 방어 섹터인 고배당주를 동시에 편입하는 바벨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말 CSI300 지수의 기본 시나리오 목표치로 5,200p를 유지했다.

10월 15일 종가 기준 CSI300 지수는 전일 대비 1.23% 하락한 4,166.01포인트를 기록해 목표치까지 약 2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다.

구분수치 및 비율비고
10월 15일 종가 지수4,166.01p전일 대비 -1.23%
2026년 말 목표 지수5,200.00p상승 여력 20% 이상

최근 한 달간 헬스케어와 고배당 섹터가 시장 수익률을 상회한 반면 AI 섹터는 지정학적 우려와 유동성 참여도 감소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JP모건은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지며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과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밸류에이션 축소 환경에서도 강력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주가를 이끌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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