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기업 미니맥스(MiniMax)가 싱가포르 정부의 AI 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장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니맥스는 싱가포르 최대 이동통신사인 싱텔의 AI 구독 패키지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미니맥스의 미니맥스 에이전트, 하이뤄 AI, 미니맥스 오디오 등 주요 AI 제품 3종이 싱텔 AI 패스를 통해 싱가포르 시민 대상 AI 교육 도구로 제공된다.
싱가포르 기술스킬창구(SSG)는 9월 16일 200여 개 AI 교육 과정을 공개하고, 18세 이상 자국 시민에게 6개월간 주요 AI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용자들은 챗GPT 플러스, 구글 AI 프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과 함께 미니맥스 제품이 포함된 싱텔 AI Pass 중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니맥스는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모델과 AI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23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3억 명 이상 개인 사용자, 100여 개 국가의 200만 개 기업 및 개발자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 주요 지표 | 내용 및 수치 |
|---|---|
| AI 교육 과정 수 | 200여 개 |
| 대상 연령 | 18세 이상자 |
| AI 도구 무료 제공 기간 | 6개월 |
| 글로벌 개인 사용자 수 | 3억 명 이상 |
| 서비스 진출 국가 및 지역 | 230여 개 |
| 기업 및 개발자 고객 수 | 200만 개 |
| 서비스 진출 국가(기업 기준) | 100여 개 |
| 2026년 상반기 해외 매출 비중 | 60% |
글로벌 시장 개척은 미니맥스의 핵심 매출원이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미니맥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0%를 기록했다.
국산 AI 모델의 고도화에 힘입어 미니맥스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