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주 쏠림 해소, 장기 매수 기회 도래

중국 증시 내 테크주의 거래 쏠림 현상이 해소되면서 장기적 관점의 매수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싱예증권은 소비 및 고배당 섹터의 쏠림 지표는 높은 수준으로 오른 반면, TMT를 비롯한 주요 테크 성장에 대한 쏠림도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푸궈펀드AI 테마로 집중됐던 자금 쏠림과 높은 회전율이 최근 조정을 거쳐 정상화됐다고 진단했다.

매수 세력의 과도한 집중이 해소되고 수급 구조가 개선되면서 향후 반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기관들은 산업 트렌드와 실적 가시성에 주목하며 상품 출시와 매수 기회를 모색한다.

펑화펀드는 광모듈 등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중국 기업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국산 연산 칩과 대형언어모델(LLM)의 적응 심화로 국산화 체인 내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융퉁펀드 역시 시장이 AI 수요의 지속성을 저평가했다며, 조정기를 활용해 반도체와 광통신 등 확실성 높은 분야의 우수 종목을 선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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