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한 조정을 거쳤던 중국 테크주가 전일 거래량 폭증과 함께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촹예반과 커촹반 지수가 급등하고 반도체, 메모리, 연산력 하드웨어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기술적 회복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기업 실적과 산업 모멘텀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5일 A주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얼리어답터뉴스
| 지수 및 지표명 | 상승률 / 금액 | 비고 |
|---|---|---|
| 상하이종합지수 | 1.47% | 상승 마감 |
| 선전성분지수 | 1.86% | 상승 마감 |
| 촹예반지수 | 1.32% | 상승 마감 |
| 커촹종합지수 | 4.78% | 상승 마감 |
| 거래대금 증가액 | 4,514억 위안 | 전 거래일 대비 증가 |
| 총 거래대금 | 2조 6,800억 위안 | 기록 |
| 반도체지수 | 5.34% | 업종 상승 견인 |
| 메모리지수 | 5.61% | 업종 상승 견인 |
3,70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첨단 패키징과 메모리 분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와 관련해 중신증권은 7월 수급 과열과 유동성 압력으로 발생했던 급락세가 일단락되면서 리스크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와 중국 정부의 경기 대응 정책 추진이 시장 안정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역사적으로 급락 후 초기 반등은 낙폭 과대 종목 위주의 보편적 회복세를 보였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실적과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종목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
둥우증권 및 중신젠터우증권 등 주요 기관들은 AI 산업의 성장 로직이 훼손되지 않았으나 전체적인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와 분기 실적 검증이 향후 주가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 차익실현 및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했다. 국산 연산력, 첨단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광통신 선도 기업 등 실적 확정성이 높은 핵심 자산으로 투자금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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