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모펀드의 반기 보고서 공시가 완료되면서 2분기 기관 투자자들의 증권주 보유 상황이 윤곽을 드러냈다.
2분기 주식형 액티브 펀드는 증권주를 전반적으로 순매수했다. 광파증권, 중신증권 등 다수의 증권주가 매수 대상이었다.
| 구분 | 2분기 말 수치 | 1분기 말 대비 변동 |
| 보유 증권주 수량 | 8억 9,000만 주 | 2억 4,000만 주 증가 |
| 보유 시가총액 | 약 162억 2,500만 위안 | – |
| 전체 주식 비중 | 0.33% | 0.09%p 상승 |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액티브 펀드가 보유한 증권주(A주 및 H주) 수량은 총 8억 9,000만 주에 달했다.
이는 1분기 말 대비 2억 4,000만 주 증가한 수준이다.
보유 시가총액은 약 162억 2,500만 위안으로, 액티브 펀드 전체 주식 보유 시가총액의 0.33%를 차지해 1분기 말보다 0.09%p 상승했다.
| 종목명 | 순매수 규모 |
| 광파증권 | 6,615.98만 주 |
| 중신증권 | 5,601.55만 주 |
| 화타이증권 | 5,085.82만 주 |
| 둥팡차이푸증권 | 3,126.34만 주 |
| 궈타이하이퉁증권 | 2,578.39만 주 |
종목별로는 광파증권(6,615.98만 주), 중신증권(5,601.55만 주), 화타이증권(5,085.82만 주), 둥팡차이푸증권(3,126.34만 주), 궈타이하이퉁증권(2,578.39만 주) 순으로 순매수 규모가 컸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매수세가 자본시장 개혁에 따른 정책적 수혜와 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 회복 전망을 선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기술주 중심의 상승장 속에서 대형 증권사의 직접투자 및 투자은행(IB)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가 매수세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증권 업종의 밸류에이션과 기관 보유 비중이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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