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전자, 통신, 의약 등 업종의 실적 성과가 상대적으로 우세를 보일 것이라고 화진증권이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관련된 산업 트렌드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중반기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 구축이 단기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AI 서버 관련 업스트림 원자재인 동박적층판(CCL), 광섬유, 전자포, 커패시터 등의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하며 관련 업계의 호경기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전자와 통신 업종의 상반기 실적 성장률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정책적 지원과 외부 이벤트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로봇, 상업용 우주비행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단기적 정책 지지가 지속되는 가운데, AI 하드웨어와 로봇, 군수 산업 전반에 걸친 호재성 촉매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을 보면 기술 성장주 내 미디어, 의약바이오의 역사적 밸류에이션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 군수와 컴퓨터 업종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화진증권은 단기적으로 실적이 우수한 기술주와 경기 사이클주를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화진증권이 분석한 기술 성장주 및 주요 업종별 밸류에이션 위치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업종 분류 | 역사적 밸류에이션 위치 | 산업 특징 및 실적 전망 |
| 전자 | – | AI 서버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상반기 고성장 가능성 |
| 통신 | – | 글로벌 인프라 구축 수혜 및 상반기 고성장 가능성 |
| 미디어 | 낮은 수준 | 실적 대비 가격 매력 보유 |
| 의약바이오 | 낮은 수준 | 상반기 실적 성과 상대적 우세 전망 |
| 군수 | 높은 수준 | 단기적 정책 지지 및 호재성 촉매 지속 |
| 컴퓨터 | 높은 수준 |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위치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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