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타이증권은 향후 시장에서 테크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될 것이며, 가치주의 추세 반전 조건은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정책적 신호는 명확하다.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루자쭈이 포럼에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커촹반과 촹예반 개혁을 계속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커촹반의 상장 기준 적용 범위를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확대하고, 양자 테크, 바이오 제조, 체화지능 등 더 많은 분야의 ‘하드코어 테크’ 기업 상장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자본시장 제도 설계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최고 지도부가 이번 주 당 기관지 ‘추스’에 발표한 최신 기고문에서 과학과 교육을 통한 국가 진흥 전략을 강조하면서,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에 대한 기조가 더욱 강화됐다.
이와 더불어 향후 시장에서는 창신테크(CXMT)의 상장 임박이 새로운 상승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신테크가 상장 후 강세를 보일 경우 두 가지 명확한 효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첫째는 국산 반도체 장비 섹터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직접적으로 견인하는 것이며, 둘째는 커촹50 지수의 전반적인 상승을 이끄는 것이다.
창신테크 상장 시 예상되는 시장 효과는 다음과 같다.
| 기대 효과 구분 | 상세 내용 |
| 첫 번째 효과 | 국산 반도체 장비 섹터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직접 견인 |
| 두 번째 효과 | 커촹50 지수의 전반적인 상승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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