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의 동향 전망과 탑픽을 제시했다.
중인증권: 4월 금융 지표 부진에 일시적 증시 타격 우려
4월 금융 지표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사회융자와 위안화 대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기업과 가계의 단기 대출 수요가 줄어든 원인은 저금리 기조 속에서 대출 상환에 집중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자금 수요 부진 우려로 증시가 단기적 타격을 입을 여지가 존재한다. 다만 2분기 정부 인프라 투자와 소비 진작 정책 시행에 따라 5월부터 금융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지원 정책이 집중될 인프라, 소비 등 테마가 활력을 돌 것으로 전망된다.
- 금주의 탑픽: 산투이건설기계(000680.SZ), 절강거화(600160.SH) 등
궈신증권: 미중 관계 변화 기대감 속 증시 상승 기대
미중 정상회담 속 양국은 앞으로의 관계를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로 재설정했다.
향후 수년 동안 관계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양국이 추가 관세부터 시장 진입, 농산품 매매 등 다양한 측면에서 관계 개선을 위한 조치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이 공개된 상태이다.
관계 개선 기대감이 당분간 증시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대미 수출 기대감이 커지며 2차 전지, 소비재, 의류 등 업종이 상승을 주도할 수 있고 반도체 수출 재개 등의 기대감도 공존할 것이다.
- 금주의 탑픽: 인룬기계(002126.SZ), 룽신제너럴파워(603766.SH) 등
완롄증권: 증시 안정적인 상승세 지속 전망
2025년 연간 및 2026년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산업계 및 기업의 경영 환경이 안정적이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정부의 강한 경기 부양 의지도 여러 차례 재확인되면서 증시 상승의 기틀이 마련된 상태이다.
연초 이래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지난해 상승에 따른 고점 부담도 털어냈기에 증시의 안정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며 테크주 강세 국면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 수급 환경 개선과 이에 따른 기술 혁신 가능성이 공존하므로 통신, 전자부품, 반도체 중심의 테크주에 관심 가져야 할 때이다.
- 금주의 탑픽: 저우다성주얼리(002867.SZ), 룬번바이오테크(603193.SH) 등
둥우증권: 중국 증시 안전 투자처 될 전망
4월 미국의 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미국과 이란 전쟁의 향방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반대로 중국 증시는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실적이 대체로 호전된 점과 당국의 고강도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됐다.
미국과의 관계 재설정에 따른 관계 개선 기대감도 커지면서 중국 증시가 글로벌 안전 투자처 중 하나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질적인 디플레 우려에서 탈피했고 과학기술 혁신, 내수 진작, 인프라 투자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이들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AI, 휴머노이드 등 테마가 활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금주의 탑픽: 바이지선저우(688235.SH), 탕천베이젠(300146.SZ) 등
산시증권: 소비 회복 기대감 커질 전망
‘라오둥제‘ 연휴 기간 주민 소비 지표가 개선됐다.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정책도 이어지면서 2~3분기 주민 소비 지표가 기대 이상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월 물가 지표 중에서도 PPI, CPI 모두 상승세를 보여 주민 소비 회복 기대감은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들어 실적 회복세가 부각되는 백주 업종을 중심으로 ‘이구환신‘ 제도의 수혜가 큰 전자제품, 일반 소비재 등 업종에 관심 가져야 할 필요가 존재한다.
- 금주의 탑픽: CTG면세점(601888.SH) 등
4월 주요 금융 지표 현황
| 구분 | 4월 실적 | 전년 동월 대비 증감 | 시장 예상치 대비 특성 |
|---|---|---|---|
| 신규 사회융자 | 6,207억 위안 | -5,392억 위안 | 1.43억 위안 크게 밑돎 |
| 신규 위안화 대출 | -100억 위안 | – | 4,678억 위안 크게 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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