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펑증권은 올해 중국 증시의 ‘춘계 장세‘가 정책적 기대감과 유동성 완화에 힘입어 더욱 견실하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되는 원년인 만큼, 강력한 정책 모멘텀이 증시 상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유동성 완화 기조 속에 가계 자금의 증시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춘제 이후 시장의 상승 규율이 더욱 뚜렷해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춘계 장세 지속의 3대 핵심 동력]
|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정책 모멘텀 |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 및 시행 | 신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 기대 |
| 유동성 유입 | 글로벌 금리 인하 및 개인 자금 유입 | 증시 하방 경직성 확보 및 상승 견인 |
| 계절적 특성 | 춘제 후 증시 상승 확률이 높은 ‘춘계 규율’ | 투자자들의 낙관적 전망 확산 |
[초장기 춘제 연휴와 소비 장세]
올해 춘제는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9일간의 사상 최대 규모 초장기 연휴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여행, 외식 등 소비 관련 수요가 예년보다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이동과 소비’의 급증은 경제 전반의 회복 기대감을 높이며 관련 섹터에 강한 매수세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채권시장 및 통화정책 전망]
인민은행이 1월에 각종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의 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채권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총량 금리 인하 필요성이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 춘제 전: 유동성 완화가 지속되며 채권시장의 완만한 회복세 유도
- 춘제 후: 지방채 발행 속도가 빨라지고, 정책 전망이 구체화되면서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분석 포인트: 통화정책 금리 인하는 시장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여 채권 가격 상승 요인이 되지만, 본격적인 경제 정책이 쏟아지는 시점에는 자산 배분 전략의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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