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증권은 2월 A주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춘제(春節) 전후로 나타나는 이른바 ‘춘계 장세’가 정책적 호재와 유동성 지원에 힘입어 지속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2월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긍정 요인
2월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경기 부양 의지가 시장에 반영되는 시기이다. 특히 소비 진작 정책이 춘제 연휴 전 가속화되면서 내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정책 모멘텀: 2월 중 집중적으로 열리는 지방 양회(성급 인민대표회의 및 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지역별 경제 목표가 설정된다. 이는 3월 4일 개막 예정인 전국 **양회(兩會)**에 대한 정책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유동성 환경: 시장 내 유동성 공급이 원활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지표와 기업 이익 또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주요 리스크 및 변동성 요인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도 해외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한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구분 | 주요 내용 | 시장 영향 및 전망 |
| 미중 관계 | 양국 간 대화 기조 유지 및 안정세 | 급격한 관계 악화 가능성 낮음 |
| 미국 관세 정책 | 미국의 대중 관세 관련 불확실성 잔존 | 수출 기업 중심의 변동성 확대 우려 |
| 지정학적 리스크 | 글로벌 분쟁 및 공급망 불안 | 안전 자산 선호 심리 자극 가능성 |
화진증권은 현재의 A주 시장이 정책적 수혜와 양호한 수급 환경을 바탕으로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비록 해외 정치적 변수가 일시적인 혼조세를 야기할 수 있으나, 양회를 향한 정책 기대감이 시장의 전반적인 강세 기조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