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 춘제 전후 ‘구조적 반등’ 기대

중국 내 주요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 동향 전망을 통해 하락세 진정과 함께 정책 수혜주 중심의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각 증권사는 춘제(春節)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소비 회복과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을 핵심 변수로 꼽았다.


증권사별 증시 전망 및 투자 전략

  • 카이위안증권: 단기적인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지난주 증시 조정을 거치며 테크주에서 소비 테마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춘제 연휴를 앞둔 매도 압력을 고려해 정책 테마 위주의 대응을 권고했다.
  • 궈신증권: ‘반과당경쟁’ 정책에 주목했다. 올해 GDP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태양광, 신에너지 자동차 등 주요 산업에서 저가 경쟁을 억제하는 고강도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 둥우증권: 부동산 업종의 부활 신호탄이 포착됐다고 진단했다. 정부가 ‘3대 레드라인’ 기준을 사실상 폐기하면서 업계 자금 사정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 화위안증권: 보험 업계의 주식 투자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사 자산 부채 관리 방법 개정안’ 시행으로 기관성 자금의 증시 유입이 본격화되며 분위기 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 완롄증권: 실적 장세의 출현을 기대했다. 2025년 경제 지표가 양호했던 만큼, 호실적을 기록한 ‘신품질 생산력’ 관련주와 소비 업종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주 증권사별 탑픽(Top Picks) 현황

증권사추천 종목 (기업명 및 코드번호)주요 테마
카이위안증권귀주모태주(600519.SH), 시마이식품(002956.SZ)소비 재개 및 백주
궈신증권차이스커우백화점(605599.SH)반과당경쟁·유통
둥우증권강봉리튬그룹(002460.SZ), 아화그룹(002497.SZ)부동산 및 원자재
화위안증권안페이룽테크(301413.SZ)기관 자금 유입
완롄증권CTG면세점(601888.SH), 상해금강국제호텔발전(600754.SH)호실적·여행 소비

지난주 부동산 위기를 촉발했던 재무 규제인 ‘3대 레드라인’ 보고 의무가 폐지되면서 시장 심리가 빠르게 개선됐다. 또한 중국 정부가 국영 보험사의 신규 보험료 중 **30%**를 A주에 투자하도록 독려함에 따라 대규모 장기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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