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장세 지속, 유동성이 이끄는 ‘구조적 상승’ 기대

싱예증권중국 증시의 춘계 장세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충분한 유동성이 시장을 지지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춘계 장세를 지지하는 3대 유동성 동력

이번 상승장의 핵심 동력은 시장에 공급된 풍부한 자금이다. 싱예증권은 유동성 공급의 주요 배후로 세 가지 요인을 꼽았다. 첫째는 보험자금의 신규 유입이며, 둘째는 만기를 맞은 개인 예금의 증시 집중 유입이다. 마지막으로 위안화 가치 절상에 따른 외국인 자금의 유입이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온화한 펀더멘털과 정부 정책은 리스크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장의 수익 효과가 특정 섹터에 머물지 않고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것이 이번 춘계 장세의 중요한 구조적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 유동성 공급 주요 원인 및 특징

유동성 공급원주요 내용 및 특징증시 영향
보험자금시장 내 신규 자산 배분 확대장기 안정적 자금 유입
개인 예금연초 집중 만기에 따른 투자처 전환시장 활동성 강화
외국인 자본위안화 절상에 따른 매수세 유입수급 개선 및 지수 견인

실적 장세 전환과 소외주에 대한 투자 기회

A주 상장사의 연간 실적과 북미 테크주의 실적이 공개됨에 따라 시장의 시선은 다시 펀더멘털로 쏠릴 전망이다. 싱예증권은 실적 호조가 예상되면서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던 소외 산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주목해야 할 주요 산업 섹터:

  • AI 하드웨어: 기술 혁신 및 인프라 수요 확대
  • 배터리: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 성장세 지속
  • 제약: 펀더멘털 개선 및 실적 회복 기대
  • 철강: 경기 회복 및 정책 수혜 가능성
  • 비은행 금융주: 증시 활성화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전망: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만큼, 저평가된 우량주를 선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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