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우스마트(Junion), 홍콩 증시 IPO 추진… ‘체화지능’ 로봇 국산화 선도

로봇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중국 로봇 기업들의 홍콩증시 상장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중국 선두의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 산업 로봇 기업인 쑤저우쥬우스마트테크(Junion Intelligent Technology, 이하 쥬우스마트)가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정식 상장 신청서(Application Proof)를 제출했다.

쥬우스마트 상장 추진 주요 경과

단계일시주요 내용
상장 지도 등록2022년 2월본격적인 상장 준비 절차 착수
지도 절차 완료2025년 12월상장을 위한 내부 정비 및 감사 마무리
상장 신청서 제출2026년 1월 19일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 상장 공식화

쥬우스마트2017년 설립 이후 공업 분야의 지능형 로봇 설계와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이다. 특히 스스로 환경을 감지하고 판단하며 인간 또는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갖춘 ‘체화지능’ 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홍콩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R&D 투자 확대,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국 로봇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가운데, 홍콩 상장은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홍콩 증시에는 쥬우스마트 외에도 스탠다드로봇(Standard Robots), 위슈테크놀로지(Unitree) 등 유수의 로봇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거나 이미 절차를 밟고 있어, 2026년은 홍콩 증시 내 ‘로봇 섹터’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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