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장기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지속 유입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중국 시장은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회복되는 단계에 있으며, 자산 간 순환매가 일어나는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둥관증권은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주기의 저점을 통과하며 구조적 전환기를 겪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부동산과 소비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는 반면, 미드스트림(중간재) 제조와 과학기술 산업은 신흥산업을 중심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동성 및 정책적 배경]
- 유동성 환경: 단기적인 변동성은 존재하나, 중앙정부의 재정 및 통화정책 지원으로 중장기적인 완화 기조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 장기 자금 유도: 2025년 초 발표된 ‘중장기 자금 시장 유입 촉진 시행 방안’ 등에 따라 사회보장기금, 보험자금, 연금 등 기관 자금의 주식 비중 확대가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 시장 체질 개선: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 유도 정책이 병행되며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둥관증권 추천 3대 핵심 섹터]
| 주목 섹터 | 투자 포인트 및 전망 | 주요 키워드 |
| 배당 (High Dividend) | 저금리 기조 속 안정적 현금 흐름 확보, 국유기업 개혁 수혜 | 국유기업(SOE), 고배당주 |
| TMT (기술·미디어·통신) |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및 국산화 가속화, 신질생산력 핵심 | AI 칩, 에지 AI, 소프트웨어 |
| 소비 (Consumption) | 정책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 기대, 이구환신(중고보상) 수혜 | 가전, 자동차, 이커머스 |
둥관증권은 특히 TMT 섹터가 2025년의 감성 중심 랠리를 넘어 2026년에는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 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저금리 환경이 고착화됨에 따라 국유기업 중심의 배당 자산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2026년 시장 향방 및 시사점]
- 수익률 전망: 주요 기관들은 2026년 중국 상장기업의 순이익 증가율이 두 자릿수(약 10.3%)를 회복하며 ‘슬로우 불(Slow Bull)’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구조적 개선: 전통 제조에서 첨단 제조로의 전환이 미드스트림 섹터의 수익성을 방어하며 시장 전체의 이익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 부동산 경기의 회복 속도와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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