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가치주·테크주’ 교차 랠리 전망

싱예증권은 시장의 잠재된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월 이후 시장을 압박하던 해외 불확실성이 지표에 반영된 후, 향후 증시를 촉진할 수 있는 유효한 시그널들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관찰 시그널 및 일정

투자자들은 연말과 연초에 집중된 통화정책 변화와 주요 경제 지표의 개선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 특히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된 시점이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구분주요 관찰 시그널예상 시기
통화정책기준금리(LPR) 인하 전망1차: 내주 초 / 2차: 1월
펀더멘털PPI, PMI, M1, 신용대출 지표연말·연초 상시
실적 발표상장사 연간 실적 보고서1월 이후
유동성리스크 선호도 및 자금 유입춘제 전후

시기별 투자 전략 및 시장 주도주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시장 분위기는 ‘가치 기반’에서 ‘성장 부각’으로 점진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기별로 유리한 업종이 다르므로 유연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 12월 ~ 1월 (균형 및 방어): 시장은 비교적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우량주, 저밸류에이션 종목, 그리고 경기 상승 주기 업종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춘제 ~ 양회 전 (공격적 성장): 춘제가 임박한 시기부터 양회 전까지는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리스크 선호도가 상승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소형주테크 성장주 등 가격 탄력성이 높은 업종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싱예증권은 해외 불확실성 반영이 일단락된 만큼, 정책적 지원과 지표 개선이 맞물리는 구간에서 적극적인 투자 기회를 포착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은 테크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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