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국채 발행 규모 급증

역외 위안화 국채 발행이 완료된 가운데, 지난해 대비 발행 규모가 대폭 증가하여 화제이다.

📈 위안화 국채 발행 규모가 대폭 늘었다.

11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전일 중국 재정부홍콩을 통해 **’2025년도 제6차 위안화 국채’**를 발행했다. 발행 규모는 70억 위안이었다.

위안화 국채 매입을 희망한 자금의 규모는 발행량의 5.22배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이로 인해 올해 홍콩을 통한 역외 위안화 국채 발행 규모는 680억 위안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발행된 위안화 국채 규모인 550억 위안을 크게 상회했다.

역외 위안화 국채 발행 규모 비교

구분발행 규모 (억 위안)
2024년550
2025년 (누적)680
증감 (%)23.6%

🌏 안전 투자처로 인식되며 매입 경쟁이 심화된다.

지난 11월 중국 재정부홍콩에서 40억 달러, 룩셈부르크에서 40억 유로어치의 국채를 발행했다. 당시에도 입찰 경쟁이 30배, 25배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중국 국채가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안전 투자처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어 매입 경쟁은 더 고조될 것이라 보고 있다.

특히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중국의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는 만큼 중국 국채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회사채, 금융채 역시 글로벌 투자기관의 주요한 투자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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