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쉰증권은 A주 시장에 불마켓 시그널이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400p 부근에 근접해 있으며, 시장의 상승 돌파 전망 속 금융주가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불마켓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증권주가 보기 드물게 연이어 저점에서 큰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시장 불마켓 도래의 중요한 전조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시장에서는 제약, 소비, 통화 안정, 금융(은행과 증권 등), 귀금속 등 섹터와 테마에 자금이 쏠리며 계속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AI 연산 및 AI 응용 테마와 테크주가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고, 신에너지 테마주 역시 전면 강세를 보이고 있어 계속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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