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하락 제한적 이지만 상승도 약화전망 

차이신증권은 A주 시장의 하락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5월 마지막주를 맞이한 가운데 중국 국내에서는 내수 진작 정책과 신흥산업 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하면 A주 지수의 하락 여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하며 단기적으로 해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이는 일정 수준 A주 상승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거래량이 늘어나기 전까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일 것이며, 테마주와 섹터의 구조적 순환장세도 지속될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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