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증권은 올해 CSI300지수의 시총이 22~61%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중국 경제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이익 증가 속도가 극히 낮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상장사의 자유 현금흐름의 지속성과 개선에 더욱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이후의 금리 인하 주기 중 등급별 만기 채권과 무위험 이자율의 격차는 순차적으로 수렴했고, 은행주의 배당률이 하락하고 주가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CSI300 비금융 건축 지수는 은행주 배당률과 10년 만기 국채 금리차가 수렴한 후 마지막 유형의 고정수익 자산이 될 것이며, 주민 자금, 국가대표 자금, 보험자금, 액티브 펀드, 외자의 투자 확대 배경 속에서 주가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다.
이와 같은 가설을 바탕으로 하면, CSI300지수의 시총은 이론적으로 22~61%의 증가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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