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향후 중국 증시가 안정 속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하이지수는 전일 바닥을 확인 후 반등했고,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량은 여전히 1조 위안 이상의 규모를 유지 중이다.
1분기 각 항목의 거시정책이 연이어 효과를 보이면서 국민 경제는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고, 연초 좋을 출발을 보임과 더불어 계속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혁신 동력이 강해지고 발전 동력 육성도 가속화됐다.
정책이 계속 강화되고 경제가 호전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은 계속 안정 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섹터 중에서는 금융, 공공사업, 소비, TMT(기술, 미디어, 통신), 비철금속 등에 주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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