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건증권은 자동차 업계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강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9월 자동차 전체 수출량은 105.3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1.5%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출량은 820.5만 대로 전년 동기보다 65.8% 늘어났다.
이러한 성장세는 내수 시장의 소비 위축을 일정 부분 보완하며 완성차 업계의 실적 방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 부문이 수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9월 신에너지 자동차 수출량은 57.1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57.2%나 증가했다.
이는 전체 자동차 수출 물량의 54.2%를 차지하는 수치로 신에너지차의 비중 확대를 잘 보여준다.
[자동차 업계 2026년 수출 실적 및 동향]
| 구분 | 9월 수출량 / 비중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1~9월 누적 수출량 | 1~9월 누적 증감률 |
| 전체 자동차 수출량 | 105.3만 대 | 61.5% | 820.5만 대 | 65.8% |
| 신에너지 자동차 수출량 | 57.1만 대 | 157.2% | – | – |
| 신에너지차 수출 비중 | 54.2% | – | – | – |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해외 현지 생산 및 공급망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기업별로 보면 비야디(BYD), 지리자동차, 체리자동차가 해외 시장 판매량을 대폭 늘렸다.
[주요 완성차 기업 10월 수출 실적]
| 기업명 | 10월 수출량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비고 |
| 지리자동차 | 10.72만 대 | 157.8% | 해외 시장 높은 성장률 기록 |
| 체리자동차 | 20.06만 대 | 58.7% | 해외 수출 비중 확대 지속 |
신흥 세력 중에서는 샤오펑이 해외 판매량을 꾸준히 확대하며 수출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관심주]
- 비야디(002594.SZ)
- 샤오펑(09868.HK)
- 지리자동차(00175.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