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분기 통신업 호경기… 광모듈 관련주 관심

금원증권은 올해 3분기 통신 업계 호경기 지속에 따라 통신주의 실적이 대체로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최근 공개된 통신 업계의 올해 1~3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중에서도 광모듈 업계 주도주들의 3분기 실적이 매우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지쉬촹(300308.SZ), 신이성테크(300502.SZ), 천부광통신(300394.SZ) 등 3대 광모듈 기업의 2026년 전반기 및 3분기 실적은 눈에 띄는 성장을 나타냈다.

이들 3개사의 1~3분기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합계는 356억 9,300만 위안에 달했다.

[3대 주요 광모듈 기업 2026년 1~3분기 실적 현황]

기업명1~3분기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비고 및 주요 특징
중지쉬촹(300308.SZ)222억 3,800만 위안211.81%실적 고공행진 주도
신이성테크(300502.SZ)––10월 초 공급망 차질 및 태국 홍수 영향 완전 해소
천부광통신(300394.SZ)––3분기 매출총이익률 65.05% 기록
3개사 합계356억 9,300만 위안–광모듈 3대 주도주 누적 순이익 합계

기업별로 살펴보면 중지쉬촹은 누적 순이익 222억 3,8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1.81%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신이성테크는 3분기 일시적 공급망 차질과 태국 홍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주춤했으나 10월 초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었다.

천부광통신은 3분기 매출총이익률 65.05%를 기록하며 독보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증명했다.

이처럼 뛰어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단기 주가는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통신 장비 업종의 일평균 유통 주식 회전율이 시장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주가 반등 기회가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용화 지연 가능성 등은 향후 투자 시 주의해야 할 변수로 짚었다.

[관심주]

  • 중지쉬촹(300308.SZ)
  • 신이성테크(300502.SZ)
  • 천부광통신(300394.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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