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돼지고기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서 축산 업계의 실적 부진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 10월 30일 기준 주요 지역의 돼지 출하 가격 및 양돈 업계 주요 지표와 변동 현황은 다음의 표로 정리했다.
| 구분 / 지역 | 지표 및 가격 | 전주 대비 증감률 | 비고 |
|---|---|---|---|
| 쓰촨성 돼지 출하 가격 | 8.85위안 / kg | -3.28% | – |
| 광둥성 돼지 출하 가격 | 10.61위안 / kg | -3.19% | – |
| 허난성 돼지 출하 가격 | 8.98위안 / kg | -5.27% | – |
| 평균 돼지고기 가격 | 15.29위안 / kg | -3.35% | – |
| 아기 돼지 평균 도매가격 | 15.88위안 / kg | -0.75% | – |
| 자가번식·사육 이익 | 359.42위안 | – | 전주 대비 52.04위안 감소 |
| 외래 자돈 양식 이익 | 190.10위안 | – | 전주 대비 16.01위안 감소 |
업계의 지속적인 적자와 현금 흐름 압박은 시장 중심의 생산 능력 감축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올 춘제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나, 돼지고기 소비가 과거만큼 강한 회복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양돈 업계에 대한 돼지 사육량 축소 정책의 성과도 내년 중순부터 점차 드러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인 돼지고기 가격 반등 여력은 크지 않은 편이다.
단 업계 주도주를 중심으로 빠른 돼지 사육량 감축 작업이 진행 중이고, 양돈 기업들의 해외 시장 공략도 가속화되는 상황이기에 업계 주도주의 경우 원가절감 조치를 바탕으로 빠르게 실적 회복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주: 원스식품(300498.SZ), 리화식품그룹(300761.SZ), 전징(603477.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