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룽증권은 인공지능 인프라의 빠른 기술 혁신과 대규모 자본지출에 힘입어 통신 업종의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전 세계 IT 지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7조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 인프라와 AI 소프트웨어 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전체 디지털 경제의 확장을 강력하게 이끌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새롭게 선보인 DSX POD를 통해 AI 공장 구축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다.
현장 공공시설이 완비된 상태에서 기존 약 6개월이 소요되던 시스템 배포 기간을 단축하여 불과 14일 만에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의 인프라 투자 집행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국내 및 해외 통신사와 장비 제조사들의 수혜도 뚜렷해지며 차세대 고속 통신과 광모듈 수요가 동반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AI 연계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자본 지출이 지속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관심주: 중지쉬촹(300308.SZ), 천부광통신(300394.S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