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국의 가전 수출이 크게 늘면서 가전주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졌다.
타이핑양증권은 지난 9월 중국의 가전제품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기록한 수출량 증가폭인 11%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청소기와 에어컨, 전동 커피메이커 및 주전자가 50%가 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성장을 이끌었다.
| 품목 분류 | 세부 품목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백색가전 | 에어컨 | 58% |
| 선풍기 | 49% | |
| 냉장고 | 22% | |
| 세탁기 | 19% | |
| 흑색가전 및 스마트 프로젝터 | 프로젝터 | 31% |
| 오디오 | 23% | |
| 액정 TV | 18% | |
| 주방가전 및 전기조명 | 레인지후드 | 32% |
| 플러그 및 소켓 | 31% | |
| 청소기 | 청소기 | 58% |
| 주방 소형가전 | 전동 커피메이커 및 주전자 | 52% |
| 개인 치료용 및 마사지 소형가전 | 전기다리미 | 34% |
| 헤어드라이어 | 28% | |
| 전기면도기 | 18% |
타이핑양증권은 중국산 가전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가 향상됐고, 기술력 측면에서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면서 수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부터는 내수 시장 소비 성수기에 진입하는 상황이기에 가전 업계의 실적 성장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관련 주요 기업으로는 메이디그룹(000333.SZ), 칭다오하이얼(600690.SH)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