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2026년 9월 이후 식음료 및 백주 섹터가 전반적인 약세였으나 내수 진작 정책 기대감 속 백주 업계의 밸류에이션 회복세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신완훙위안 백주 지수는 2.64%, 식품가공 지수는 3.08% 하락하는 등 수익률 측면에서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동기간 백주 지수는 창업판 지수 대비 16.64%p, CSI300 지수 대비 7.32%p 상회하며 뛰어난 상대 수익률을 거두었다.
종목별로는 귀주모태주(600519.SH)가 2.49%, 금세연(603369.SH)이 1.27% 상승하며 일부 우량주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상승세가 나왔다.
백주 업계는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디스토킹과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소진하며 재고 정리의 후반부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비록 중추제 및 궈칭제 연휴 기간의 실질 소비 동향이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귀주모태주의 출고 가격이 8개월 이상 안정세를 유지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바닥 신호가 명확해지면서 펀더멘털 회복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끈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추가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민생 안정과 소비 촉진을 결합한 대규모 내수 확대 방안을 발표하며 정책적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내수 활성화 정책이 본격 시행될 경우, 밸류에이션과 기관 지분율이 모두 저점에 위치한 식음료 및 백주 섹터의 실적 회복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추천주로는 귀주모태주(600519.SH), 금세연(603369.SH), 잉자궁주(603198.SH), 오량액(000858.SZ) 등이 제시되었다.
| 지수 및 종목 | 수익률 / 비교 지수 대비 변동 | 비고 |
|---|---|---|
| 신완훙위안 백주 지수 | -2.64% | 2026년 9월 1일 ~ 10월 20일 기준 |
| 식품가공 지수 | -3.08% | 2026년 9월 1일 ~ 10월 20일 기준 |
| 백주 지수 vs 창업판 지수 | +16.64%p | 비교 지수 대비 상회 |
| 백주 지수 vs CSI300 지수 | +7.32%p | 비교 지수 대비 상회 |
| 귀주모태주(600519.SH) | +2.49% | 주요 우량주 상승세 |
| 금세연(603369.SH) | +1.27% | 주요 우량주 상승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