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궈칭제 연휴 직후 첫 주에 위험 회피성 자금이 은행 섹터로 유입되며 주요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분석했다.
주말 동안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자본시장 및 금융형세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해 자본시장 안정화에 대한 명확한 정책 신호를 전달했다.
투자 관점에서 3분기 및 연간 실적을 전망하면 순이자마진(NIM)과 자산 건전성 등 핵심 지표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영 구도와 수익성 추세도 긍정적이다.
중기적으로는 은행 섹터가 리스크 주기의 끝자락에 진입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의 1차 도함수가 개선됐다.
2026년과 2027년 업계 ROE는 8%~9% 수준에서 안정화돼 밸류에이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은행 섹터는 ‘고배당 방어자산’에서 ‘고확정성 주식자산’으로 재평가되며 연간 절대수익 공간을 계속 확장할 전망이다.
정책 측면에서는 10월 8일 1,500억 위안 규모의 특별국채가 발행됐으며, 10월 10일 증감회 좌담회에서는 시장 안정화 기구 건설, 중장기 자금 유입 확대, 상장사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보험자금과 연금 등 장기 자금의 확장 기조는 은행주의 안정적인 배당 기조와 부합해 지속적인 매수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중신증권은 자금 방면의 낙관적 흐름과 정책적 시장 안정화 신호를 바탕으로 은행 섹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자산 건전성 안정화와 고배당 매력, 중장기 자금 유입 지속성을 주요 투자 이유로 제시했으며, 최선호주로는 홍콩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농업은행(01288.HK), 중국은행(03988.HK), 초상은행(03968.HK) 등을 꼽았다.
은행 섹터 주요 지표 및 정책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및 수치 |
| 특별국채 발행 규모 | 1,500억 위안 (10월 8일) |
| 2026~2027년 예상 업계 ROE | 8.00% ~ 9.00% |
| 주요 최선호주 | 농업은행(01288.HK), 중국은행(03988.HK), 초상은행(03968.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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