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정책 환경 개선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업계의 성장 기대감이 회복될 것이라 전망했다.
최근 허난성이 배터리 투자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했고 허베이성이 부실 프로젝트 16개를 취소하는 등 전국 16개 성급 지역에서 투기성 행태에 대한 규제가 잇따르고 있다.
동시에 허난성은 독립형 ESS에 킬로와트당 매년 330위안의 용량 보상을 적용하고 신장 자치구도 용량 전력요금 세부 규칙을 시행해 수익성 향상을 지원했다.
수요 측면에서도 양적·질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
올해 8월 중국 내 입찰 규모는 32.0GW/93.2GWh에 달했으며, 2시간 시스템 평균 가격은 전달 대비 19.5% 반등했다.
상반기 글로벌 ESS 배터리 셀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4.76% 급증한 467.84GWh를 기록했으며 닝더스다이(CATL)(300750.SZ)가 1위를 지켰다.
해외 시장 역시 안정적인 성장 동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상반기 해외 출하량은 248.73GWh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고, 소형 ESS 출하량은 202.57% 폭증했다.
글로벌 및 해외 ESS 시장 주요 실적 수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8월 중국 내 입찰 규모 | 32.0GW / 93.2GWh | – |
| 8월 2시간 시스템 평균 가격 | 전월 대비 상승 | 19.5% |
| 상반기 글로벌 ESS 배터리 셀 출하량 | 467.84GWh | 94.76% |
| 상반기 해외 출하량 | 248.73GWh (전체의 53.2%) | – |
| 상반기 소형 ESS 출하량 | – | 202.57% |
국가에너지국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풍력·태양광 설비를 약 10억 킬로와트 확충하기로 함에 따라 ESS 수요는 40%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투기 방지와 용량 보상책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의 수요 동기도 기존의 강제성 구축에서 자발적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 정책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공급망 전반의 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추천주로는 강봉리튬그룹(002460.SZ), 천제리튬(002466.SZ), 닝더스다이(CATL)(300750.SZ), 양광전력(300274.SZ), 이브에너지(300014.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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