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고도화·지능화·국산화 단계로 발전

동방증권신에너지차 및 지능형 커넥티드 카 시장의 성장에 따라 중국 자동차 제조 설비산업이 기존의 저가 방식에서 고도화·지능화·국산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글로벌 주요 완성차들이 신에너지차 공장 신·증설에 따른 신규 주문과 함께, 기존 내연기관차 생산 라인의 유연화·지능화 작업이 맞물리면서 거대한 교체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동차 제조 장비는 전통 4대 공정인 프레스, 용접, 도장, 의장과 신에너지차 핵심인 3전 시스템(배터리, 구동모터, 전자제어) 장비로 나뉜다.

현재 용접 공정의 자동화율은 95%에 다다랐으며, 배터리 제조 장비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분야로 자리 잡았다.

과거 고급 머시닝센터, 정밀 검사 장비, 핵심 산업용 로봇 등은 해외 의존도가 높았으나, 최근 중국 제조 기업들의 기술수준이 향상되며 중간급 이상 프레스·용접·도장 장비의 국산화율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배터리 제조 장비 분야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력과 교부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공정 및 장비 분야주요 현황 및 특성
용접 공정자동화율 95% 달성
배터리 제조 장비마이크로미터(㎛) 단위 정밀도 요구 고부가가치 분야
프레스·용접·도장 장비중간급 이상 국산화율 가파른 상승
배터리 장비 수출글로벌 기술력 바탕으로 해외 수출 확대

향후 자동차 제조 장비 산업은 산업인터넷, 디지털 트윈, AI 비전 검사가 융합된 지능화와 고효율 서버 장비 및 폐기물 수거·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저탄소화가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관심주로는 이화퉁테크(688339.SH), 고션하이테크(002074.SZ), 루이제네트워크(301165.SZ), 닝더스다이(300750.SZ), 이브에너지(300014.SZ), 통관동박(301217.SZ) 등을 제시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