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돼지고기 가격 약세 지속, 선별적 투자 접근 필요

선강증권은 중국 양돈 업계의 도축량 증가와 소비 둔화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강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 기준 상품 돼지 평균 출하 가격은 kg당 10.85위안으로 전주 대비 1.54% 하락했다.

7kg 자돈 평균 가격은 마리당 140.71위안으로 전주 대비 1.17% 내렸으며 어미돼지 가격은 마리당 1,292.86위안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어미돼지 평균 가격은 kg당 6.93위안으로 전주 대비 0.43% 상승했으며, 상품 돼지 대비 어미돼지 가격 비율은 0.64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어미돼지 도축량은 전월 대비 6.1만 마리 증가한 약 30만 마리에 근접해 최근 최고치를 경신했다.

6월부터 8월까지 도축량이 매달 늘어나는 가운데 8월 증가 폭이 확대되면서 어미돼지 감축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구분수치 / 금액전주 대비 증감률
상품 돼지 평균 출하 가격kg당 10.85위안-1.54%
7kg 자돈 평균 가격마리당 140.71위안-1.17%
어미돼지 가격마리당 1,292.86위안0.00%
어미돼지 평균 가격kg당 6.93위안0.43%
상품 돼지 평균 출하 체중123.51kg0.19%

상품 돼지 평균 출하 체중은 123.51kg으로 전주 대비 0.19% 상승하며 5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150kg 이상 대형 돼지 출하 비중은 2.36%로 소폭 하락했는데, 기온 하강에 따른 성장 속도 증가와 성수기 대비 보충 사육 및 출하 지연 현상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 8월 말 종합 양식장의 번식용 어미돼지 사육 마리 수는 전월 대비 2.94% 감소해 감축 속도가 가속화됐다.

9월 11일 기준 번식·일반 돼지 사육 손실은 마리당 174.07위안, 새끼 돼지 사육 손실은 두당 63.13위안을 기록했다.

현재 새끼 돼지 양식 역시 마리당 손실 109.56위안으로 전반적인 적자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구분손실금액 / 증감률
8월 말 번식용 어미돼지 사육 수 (전월 대비)-2.94%
번식·일반 돼지 사육 손실마리당 -174.07위안
새끼 돼지 사육 손실두당 -63.13위안
새끼 돼지 양식 손실마리당 -109.56위안

이에 따라 선강증권은 양돈 부문에서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실적 가시성이 높은 선도 기업 위주의 선별적 접근을 제안했다.

추천주: 목원식품(002714.SZ), 원스식품(300498.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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