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에너지 금속 차별화 … 탄산리튬 하락 속 희토류 강세

다퉁증권은 에너지 금속과 전략 소금속의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탄산리튬과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구조적 재평가가 지속되고 있다.

탄산리튬 현물 가격은 톤당 13만 3,000위안으로 주간 1만 5,000위안 하락했고, 선물 가격은 13만 4,820위안으로 7,120위안 내렸다.

통계 기준 조정에 따른 잠재 재고 가시화, 9월 생산량 반등, 짐바브웨 정광 입항이 공급을 늘린 탓이다.

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생산 급증과 리튬인산철(LFP) 가동률 호조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방 지지선을 다지고 있다.

코발트 현물 가격은 톤당 28만 2,900위안으로 주간 2만 2,400위안 하락했으나 DR콩고 수출 제한이 중장기 하방을 지지한다.

주요 광물 가격 및 주간 변동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단위현물/선물 가격주간 변동
탄산리튬 (현물)위안/톤133,000-15,000
탄산리튬 (선물)위안/톤134,820-7,120
코발트 (현물)위안/톤282,900-22,400
산화디스프로슘위안/kg1,450+30
산화프라세오디뮴·네오디뮴위안/kg728.1+2.7

희소금속(희토류) 업종은 수출 규제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가 맞물려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화디스프로슘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회복에 힘입어 kg당 1,450위안으로 주간 30위안 상승했고, 산화프라세오디뮴·네오디뮴은 kg당 728.1위안으로 2.7위안 올랐다.

관련 기업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출하 및 증설도 가시화되고 있다.

당승재료기술(300073.SZ)은 전고체 양극재를 칭다오, 웨이란 등 주요 전고체 배터리 기업에 납품해 누적 50톤 출하를 달성했고,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대량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샤위신에너지소재(688778.SH)는 고순도 황화리튬 시생산에 돌입하면서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졌다.

추천주 : 당승재료기술(300073.SZ), 샤위신에너지소재(688778.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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