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안증권은 중국 정부가 발표한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정보통신 사업 육성 계획으로 인해 AI 연산 인프라 및 광통신 산업의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당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선도 수준의 차세대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 정보통신업 전체 매출은 2030년까지 4조 1,000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1만 명당 5G 및 5G-A 기지국 수는 50개, 사용자 보급률은 95%에 도달하며, 기가비트 이상 광대역 가입자 수는 3억 200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제시됐다.
특히 연간 스마트 컴퓨팅 규모를 9800 EFLOPS까지 확충하는 목표를 수립해 AI 시대 연산 인프라 선제 구축 의지를 드러냈다.
2030년 목표 핵심 수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30년 목표 수치 |
|---|---|
| 정보통신업 전체 매출 | 4조 1,000억 위안 |
| 1만 명당 5G 및 5G-A 기지국 수 | 50개 |
| 5G 및 5G-A 사용자 보급률 | 95% |
| 기가비트 이상 광대역 가입자 수 | 3억 2,000만 가구 |
| 스마트 컴퓨팅 규모 | 9800 EFLOPS |
기술적으로는 1.6Tb/s 광전송 시스템 대규모 배치, 200G-PON 도입, 공심 광섬유 상용화와 함께 연산·전력 협동 모델이 중점 추진된다.
고성능 네트워크 포워딩 스위칭 기술과 첨단 네트워크 프로세서(NPU/스위칭 칩) 등 핵심 반도체 국산화 대체 역시 가속화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CSP의 자본지출 확대와 맞물려 800G 및 1.6T 광모듈, CPO/NPO 기술을 보유한 밸류체인 선두 기업들이 중장기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
추천주 : 중지쉬촹(300308.SZ), 신이성테크(300502.SZ), 천부광통신(300394.SZ)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