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스마트 가구 소비 진작 정책을 개시했다.
14일 중국 상무부를 비롯한 다수 부처가 연합해 ‘스마트 가구 소비 촉진 액션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액션플랜을 통해 당국은 전국적인 스마트 가구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스마트 가구 구매 시 판매 가격의 최대 15%를 소비 보조금으로 지급하며, 가전제품과 스마트 전자제품에 대해서도 한도액을 설정했다.
스마트 가구 소비 보조금 지급 기준
| 구분 | 보조금 비율 / 최대 한도 |
| 스마트 가구 구매 | 판매 가격의 최대 15% |
| 가전제품 | 개당 최대 1,500위안 |
| 스마트 전자제품 | 개당 최대 500위안 |
또한 스마트 가구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스마트 가구 업계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규범화 작업도 함께 시행한다.
정부가 나서 국가급 강제성 기준을 수립해 스마트 가구의 기술력에 대한 분명한 표준을 확립하고 네트워크 보안, 광통신 등 연계 기술에 대해서도 규범화된 기술 표준을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가사용 휴머노이드, 건강 모니터링 기기 등 실버 경제를 지원하는 스마트 가구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표준도 함께 제정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스마트 가구 분야 재활용 수준을 높여 이구환신 모델의 폐가구 처리 및 재활용 능력을 강화하며, 금융 업계에서도 이번 스마트 가구 소비 촉진 정책을 지원할 전문 금융 상품을 마련해 도울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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