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율주행 등 지능화 기술로 하반기 반등 기대

국진증권은 자동차 산업에 대해 내수 회복세 전환, 지속적인 해외 수출, 자율주행 등 지능화 기술의 변곡점 도달로 하반기 강력한 반등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분석했다.

2026년 하반기 중국 승용차 시장은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신차 출시 효과에 힘입어 본격적인 구매 성수기에 진입할 전망이다.

순수전기차(BEV)의 충전 효율 개선과 다변화된 공급 체계가 내수 수요를 창출하면서 하반기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192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예측 수치증감률(전년 대비)
하반기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량1,192만 대4%
연간 자동차 수출량960만 대68%

해외 시장은 유럽 등 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에너지차 및 고급 차종의 수출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연간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96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자율주행과 지능형 스마트 콕핏을 포함한 자율화·지능화 분야가 반등 전환점을 맞이했다.

고성능 고체칩 탑재 확대와 모델 알고리즘 최적화로 선도 업체들의 자율주행 주행거리 비중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테슬라FSD 구독 모델 성장 및 중국 시장 진입에 따른 촉매 효과와 더불어, 에이전트 기술의 차량 탑재가 본격화되면서 능동형 스마트 서비스 생태계가 신속하게 구축되고 있다.

지능화 주요 지표수치
선도 업체 자율주행 주행거리 비중50% 육박

이에 따라 우수한 완성차 브랜드 및 핵심 부품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주: 비야디(002594.SZ), 지리자동차(00175.HK), 리오토(02015.HK), 샤오펑(09868.HK), 장성자동차(601633.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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