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2026년 상반기 석탄 산업의 실적이 석탄 가격 상승과 원가 관리 효과에 힘입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샘플 기업의 순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증가했으며,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41% 증가했다.
중간 배당 역시 활성화돼 섹터 전체의 현금 배당금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했다.
| 구분 | 증가율 (YoY / QoQ) |
| 상반기 샘플 기업 순이익 합계 | 34% |
| 2분기 순이익 (전분기 대비) | 41% |
| 현금 배당금 | 28% |
상반기 23개 석탄 상장사의 원탄 생산량은 안전 점검 강화의 영향으로 7.09억 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반면 석탄 평균 판매 가격은 12.8% 상승했으며, 발전용 석탄과 제철용 석탄 가격은 각각 12%, 8.4% 올랐다.
톤당 원가는 5.4% 상승에 그쳐 가격 상승폭을 밑돌았고, 톤당 총이익은 28.9%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 구분 | 증감률 |
| 원탄 생산량 | -2% |
| 석탄 평균 판매 가격 | 12.8% |
| 발전용 석탄 가격 | 12% |
| 제철용 석탄 가격 | 8.4% |
| 톤당 원가 | 5.4% |
| 톤당 총이익 | 28.9% |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5월 말 광산 사고 이후 안전 감독이 강화되면서 6~7월 전국 원탄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공급 축소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항구 발전용 석탄 가격은 톤당 1,000위안, 주요 산지 우수 점결탄 평균 가격은 톤당 3,000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3분기 제철용 석탄 섹터의 이익은 전분기 대비 60% 증가하는 등 실적 탄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 구분 | 예상 수치 및 증감률 |
| 단기 항구 발전용 석탄 가격 | 톤당 1,000위안 돌파 예상 |
| 우수 점결탄 평균 가격 | 톤당 3,000위안 돌파 예상 |
| 3분기 제철용 석탄 섹터 이익 (전분기 대비) | 60% |
중신증권은 공급 축소 효과가 지속됨에 따라 석탄 섹터의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비전력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9~10월 발전용 석탄 가격의 추가 상승이 기대되며, 철강 수요 회복 시 점결탄 가격은 더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에게는 주가 조정 시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