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증권은 감항증명(Airworthiness Certification) 체계가 확립됨에 따라 중국 국산 상업용 대형 항공기 산업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감항증명은 항공기, 엔진, 프로펠러 등 항공 제품이 매 비행마다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상태임을 검증하는 인증 제도다.
민간 항공기 제조사가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3단계의 승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승인 단계 | 승인 명칭 | 영문 명칭 | 내용 |
| 1단계 | 모델합격증 | TC | 설계 승인 |
| 2단계 | 생산허가증 | PC | 생산 승인 |
| 3단계 | 감항합격증 | C of A | 개별 기체 안전성 승인 |
글로벌 감항 관리 체계는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유럽 항공안전청(EASA)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 FAA 체계를 참조하여 4단계 규정 시스템을 수립했다.
신규 기체의 승인 기간은 통상 5년에서 9년가량 소요된다.
중국 국산 중단거리 여객기인 ARJ21은 첫 비행 후 최종 취득까지 6년이 걸렸다.
대형 여객기인 C919는 5년여의 기간을 거치며 독자적인 인증 인프라를 축적했다.
| 기종 | 분류 | 인증 소요 기간 |
| ARJ21 | 중단거리 여객기 | 6년 |
| C919 | 대형 여객기 | 5년여 |
이처럼 인증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국산 대형 여객기 수주 확대와 관련 부품 단의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관심주 : 중항엔진(600893.SH), 중항광전(002179.SZ), 중항선양항공(600760.SH), 중항항공하이테크(600862.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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